'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성화봉송' 대구지역 릴레이가 9월 26일 오후 5시부터 DGB대구은행파크 출발~동성로 중앙무대 도착까지 총 1시간여 코스(각 주자 200m)로 진행됐다.

최영수 회장은 지역기업 대표이자, 대구육상연맹 회장으로서 첫 주자로 나섰다. 달리면서, 역대 최대규모로 열리는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응원의 말을 남겼다. 이어 대구지역 대표 핸드볼 펜싱 볼링 선수 및 지도자 등이 성화봉을 전달했고, 박영기 대구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이 마지막 주자로 뛰었다.

크레텍 임직원과 대구육상연맹 총 50여명이 응원에 나섰다. 현장 모습은 차량 및 드론촬영으로 유튜브에 생중계 됐다.

대구 성화봉송 유튜브 생중계

https://youtu.be/LSBniUZ-WcQ?t=4610

제100회 전국체전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uNqndUsBI7dIF9Ky0ykzSg/featu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