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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매일신문 외] 최영수 크레텍 회장, 대구FC 엔젤클럽 후원 (2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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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수 크레텍 회장이 지난 23일, 23번째 대구FC엔젤클럽 다이아몬드엔젤 회원으로 가입하고 대구FC 후원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대구FC엔젤클럽 이호경 회장을 비롯한 임원과 크레텍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크레텍 본사 회장실에서 진행됐다.
올해로 창립 51주년이 된 크레텍은 기계공구 중심의 크레텍책임(대표 최성문)과 용접 안전용품 위주의 크레텍웰딩(대표 최성용)으로 구성된 국내최대 산업공구 플랫폼 기업이다.
1971년 최영수 회장이 처음 공구사업을 시작할 당시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는 최 회장에게 고객들이 ‘책임보장’이라 불러 주었고, 이후 최회장은 ‘고객과 사회를 책임진다’는 기업철학을 세우고 ‘책임’이라는 사명을 현재까지 지켜오고 있다.
현재 1천200개 브랜드, 13만여 품목을 제조사로부터 공급받아 국내 유통사와 산업 현장에 공급하고 있는 크레텍은 최근, 동해안 산불 피해복구를 위해 1억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난민 구호지원금 5천만원을 기부하는 등 국내외 어려운 상황마다 적극 지원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또한 크레텍은 대구시와 축구 발전을 위해 대구FC에 매년 지속적인 후원을 하고 있다.
최 회장은 “한때 2부리그로 밀려있던 대구FC가 지난해 K리그1 3위의 위상을 갖추기까지 엔젤클럽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된다” 며, “대구FC와 엔젤클럽이 어려운 시기에 지역민들에게 에너지를 전하고 있어서 감사하다. 더불어 훌륭한 커뮤니티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호경 엔젤클럽 회장은 “엔젤클럽도 결국 시민구단에 대한 사회적 책임에서 시작된 것으로 크레텍의 책임정신과 상통한다”며, “코로나의 장기화로 모두가 지쳐있는 이 시기에 크레텍의 후원동참으로 천군만마의 힘을 얻어 앞으로도 엔젤클럽의 사회적 책임에 충실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기사링크> 매일신문 https://news.imaeil.com/page/view/2022032419225191726 대구일보 https://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6614 오늘경제 http://www.startup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6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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