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변화를 너무 겁내지 마라’ - 모든 사람은 새로운 변화 앞에 불안하고 두렵다. 나 또한 마찬가지다. 하지만 그때 하지 않았더라면 큰일 났겠구나 싶은 일들이 있다.
'다시 새봄을 꿈꿀 때' - 1990년 봄, 꽃이 만발한 사진 한 장을 보면서 나는 불현듯 다시 그 봄 속으로 돌아가고 싶어졌다
'한 수 배웁시다' - 1987년은 크레텍의 르네상스 시대였다. 가격표를 만들고 전산을 시작하고, 신제품 개발을 하고 표준화하며 해외로 눈을 돌리는 등 많은 변화를 만들어갔다.
'난 이 일을 사랑해' - 나는 재주도 기술도 또 지식도 많은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는 힘을 나누기보다 한 곳에 쏟기로 했다. 그것이 공구장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