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사람들은 가격이 싸면 물건을 잘 팔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건 영업의 여러 환경요소를 고려하지 않은 단순한 생각일 수 있다.
제안서, 견적서 발송 등 영업할 때 빠뜨릴 수 없는 것이 바로 이메일이다. 이메일 하나만 잘 써도 두 번 일할 것을 한 번에 할 수도 있으며, 중요한 제안을 성사시킬 수도 있다.
영세하고 작은 제조업체였던 미주산업은 인천 강화도에 신사옥을 만들어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그와 더불어 나도 경영인으로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고 있다.
나 역시 초보 영업사원 시절이 있었다. 다양한 사건사고를 경험하며 공구를 판매하면서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지 생각해보았다.